동화 같은 이야기

동화 같은 이야기(34) 등신불

맹물훈장 2008. 7. 24. 08:19

 

 

 

마음은 도(道)를 찿아

그렇게 먼~길을 돌고 돌아 왔는데,,,

내 멍텅구리 등신불은

아직도 식욕과 정욕에

찌들어 있구나!

 

----맹물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