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작품 성 안내는 그 얼굴이 맹물훈장 2008. 12. 11. 23:21 <글씨 보다는 글씨가 담고 있는 내용이 더 아름답습니다.> 화(禍)내지 않는 인자한 얼굴이 참다운 존경스러움 이고 부드러운 말 한 마디는 아름답고 오묘한 진리입니다. 깨끗하고 진실하고, 맑고 밝은 그 아름다운 마음은 언제 봐도 부처님 마음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담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