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취(詩)

동화 같은 이야기(56) 직녀의 꿈

맹물훈장 2009. 2. 13. 05:58
생각만으로 도
충분히 행복한 
7월 칠석......
아득히 먼~ 추억 속에는 
그대가 직녀 나는 견우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내기도 했었는데....*^^*
건강하게 잘 살아요.
아프지 말고.....
언젠가는 또
참~ 좋은 인연이 
우연히 오겠지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직녀의 아름다운 꿈
지우지 마시고
고이 간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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