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훈장 2013. 6. 6. 20:57

    로즈 맹물/유해천 장미의 계절이 오면 설래는 마음을 보내고 싶다 내 고운 임의 추억 속으로 보채고 설래고 가슴 떨리던 향기로운 세월이 저만치 지나 갔는데 아직도 그리움의 뒤안길에 장미 한 송이 들고 아련한 여운 따라 서성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