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취(詩)

금생(今生)과 내생(來生)

맹물훈장 2016. 3. 7. 21:36
금생과 내생
          맹물/ 성담 유해천
내일이 
오늘이고
오늘이 
어제이다.
내생이 
금생이고
금생이 또
전생이 된다.
이생에 초대받고 
전생에서 건너와
행한 대로 살다가
내생으로 건너 간다 .
좋은 곳 
가고프면
좋은 생각 좋은 행동
많이 하라.
믿거나 말거나 
암튼 그렇게 오고 가니
가 보면 알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