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작품

탐. 진. 치(貪. 瞋. 痴)

맹물훈장 2017. 10. 30. 20:49



탐(貪). 탐 내지 말고,

진(瞋). 화 내지 말고,

치(痴), 어리석지 말라...........


불교에서는 이를 삼독(三毒) 이라 한다.



오래 전에 처음 서각을 배울 때

문방구에서 마디카 몇 장을 구입해서

연습한 작품이라

애착이 가기에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