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여운

사이불망(사死而不亡)

맹물훈장 2024. 10. 17. 19:53

사이불망(死而不亡)

죽은 자는 죽은 줄 모르네.

죽어봐야 안다 하네.

 

이 몸은 자동차 

운전자는 내 영혼이지,

차동차가 사고로 폐차되면

운전자는 다른 차를 구입하지.

 

영혼이 죽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러니 진짜 나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니

살아도 살아 있고 죽어도 살이 있답니다.

 

내 말을 믿는이는

죽음에 대한 걱정을 하지마세요.

천사가 이렇게 친절히 안내를 한답니다.~^^~

 

믿어야 좋은 글

(영혼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