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별 하는 게 수행 인데 밤비 온 뒤 아침에 달맞이 꽃이 한 없이 청정 하구나! 밤새 외롭고 괴로워도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나 보다. ----맹물이옵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화같은 이야기 (12) <잔잔한 행복> (0) | 2008.07.24 |
---|---|
동화 같은 이야기(34) 등신불 (0) | 2008.07.24 |
동화 같은 이야기(32) 단비 (0) | 2008.07.24 |
동화같은 이야기 (9) 메론 (0) | 2008.07.19 |
동화같은 얘기(10)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