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2024년)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80년이 되는 해이다.아직 부부가 함께 살아있음에 온 가족이 감사하며 자녀들이 아빠 팔순 기념으로 효도 관광을 시켜 드린다고 했다.아들은 사업에 바빠서 빠지고 두 딸들과 자유여행을 갔었다. (2024.  12 . 6~10) (두 딸과 함께) (홍콩 피크트램 정상에서)  (홍콩 야경)    (홍콩, 노아의 방주) (마카오, 성 바울 성당 입구)       (홍콩 아일랜드 피크트램 정상)   (베네시안 호텔 내경)

좋은 인연 5집 부부동반 모임에서 오래간만에 야외 나들이를 갔다. 제천에 새로만든 옥순대교 옥순봉 출렁다리와 단양 구경을 목적지로 삼았다. 청풍호 옥순대교 출령다리 입구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 출렁다리 중간 많이 흔들려요. 다리 길이가 222m 아래는 청풍호가 흐르고........ 단양 카페산 행글라이더 장 행글라이더 체험에 일인 10만원이라고 한다. 모두가 70대 후반이라 자신이 없어 구경만 하였다.

겨울동안 코로나로 인해 문 밖을 나가지 못하게 되었으니 할 일을 찾았다. 칼라 복사기를 빌려와서 컴에 저장된 일분법문 추가용 3권을 복사하여 유진 인쇄소에 맡겨 3부씩 복사하여 9권을 만들어 큰딸 베라와 작은 딸 세라 그리고 아들 에게 3권씩 나눠주었다. 그리고, 이 책은 너희 자녀에게 가보로 전해주며 성담법사 할아버지가 인터넷 포교용으로 널리 알린 지혜로운 작품이니 꼭 일어 보라고 전하라 했다. 오랫동안 모아온 사진첩이 15권이나 있는데 그 중에서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골라 스켄하여 컴에 저장하고 다시 확대나 축소를 하여 A4 용지에 8장씩 편집하여 (머무르고싶었던 순간들) (아름다운 추억) (가족 여행) (재능봉사)로 분리하여 4권의 앨범을 만들었다. 첫 두릅이 나오는 이른 봄에 동반자와 둘이서 박걸..

동반자 생일이 음력 1월 29일이다. 베라와 세라가 칠순 기념 여행으로 동해안을 다녀온지라 집안에서 소박하게 선물을 받고 아들과 며느리가 외식을 시켜주었다. 큰딸과 작은 딸이 꽃다발과 화분을 가저오다. 작은 사위가 떡을 2박스나 마춰왔다. 보박한 내 서실 가족사진 26평 아파트 거실, 동반자가 국악인이라 가야금, 북, 장구,등이 있다. 요즘 켈리그라피체를 연습하고 있다. 8순에 시집을 내고 시화 전시회를 하고 싶어 연습하고있다

까마득한 옛날에 순진한 총각 처녀가 결혼하여 49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올해가 동반자 고희(70)를 맞았으니, 두 딸들이 방학 기간이니 부모님 모시고 잠시 여행을 가기로하여, 2021년 1월 26일 동해안 정동진 썬크르주 호텔로 여행을 떠났다.

2020년 11월 10일/ 제천 향교 유학아카데미에서/ 모성견학을 논산 돈암서원으로 갔다. 돈암서원(응도당) 계백장군 동상

善도 생각지 않고 惡도 생각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곳을 찾아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시골 언덕 위에 정성을 다해 집을 지었다.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니 산새와 들새가 찾아와 둥지를 짓고 너구리와 노루가 놀다 가는 곳. 세상일 잊고 자연에 묻혀 사니 선악의 피안이 여기 인가 생각되네. ----맹물훈장 성담법사/ 유 해천----

2019년 11월 3일동반자 모임(용띠여자)에서 가을 관광을 가는데.남편들을 꼭 데리고 오라고 하여,소 팔려 가는데 개 따라가듯 몆 명이 따라갔었다.^^불영계곡 불영사 .죽변, 동해시 북평,      천축산 불영사는 산 위에 부처 바위가연못에 비춰 보인다는 뜻이다.   불영계곡 다리  삼청교육대 대원들이 건설한 불영계곡 길가에이 기념탑을 세웠다고 한다.  동해안 추암 촛대바위 바닷가 괴석들 추암 출렁다리  촛대바위  불영사는저 산 위에 부처님 바위 그림자가 아래 연못에 비춘다고 하여 佛影寺라 했답니다. 대웅전과 경내 사진은 복사 할 수 없게 되러있어여기에 올릴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