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피안(善惡의 彼岸)호반별장

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본래 고요의 땅에 생명의 빛이..............

남기고 싶은 글 15

나(我)를 밖에서 들여다 보니

存在聚散 前後如如 性亦産物 本質不動 認識照光 實體幻想 無爲自然 還至本處 如如當當 모든 존재(存在)는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니 모이기 전(前)과 흩어진 후(後)가 다 같다네. 성품(性品)도 산물(産物)이니 본질(本質)은 변함이 없네. 인식(認識)의 빛이 밝게 비치면 실체(實體)는 환상(幻想)과 같아 자연(自然)의 순리(順理)는 본래(本來) 온 곳으로 돌아가니 당연히 그러러니..... (2012. 10. 10. 내 묘비 문구를 다시 다듬어 본다.) ----맹물(性潭法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