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피안(善惡의 彼岸)호반별장

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본래 고요의 땅에 생명의 빛이..............

아름다운 도취(詩) 148

마지막 한마디

存在聚散 質不變 性亦産物 如不動 認識照光 體幻想 自然與我 質同體 至當覺性 笑閑去 존재(存在)는 취산(聚散)이라 본질(本質)은 변함없고성품(性品)도 산물(産物)이니 이 또한 그러하네.인식(認識)의 빛 비춰보니 실체(實體)는 환상(幻像)이고자연(自然)과 나는 동질(同質)이며 동체(同體)이라.당연함을 알고 나니 한가롭게 미소지며 가노라.  □월 □일  性潭法師  柳 海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