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피안(善惡의 彼岸)호반별장

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본래 고요의 땅에 생명의 빛이..............

동화 같은 이야기

동화같은 이야기 (23) 神은

맹물훈장 2008. 9. 12. 13:10
神은 모든것을 알고 있어
두려운 存在로 인식했는데 
알고 보니 멍청하고 띨띨한 神도 있어
안심이 되네요.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기 精神을 가지고 사는
모든 存在의 意識을 
神이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존재의
오묘한 智慧를 생각하니
신비롭기 그지없네요.
 ---맹물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