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모든것을 알고 있어 두려운 存在로 인식했는데 알고 보니 멍청하고 띨띨한 神도 있어 안심이 되네요.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기 精神을 가지고 사는 모든 存在의 意識을 神이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존재의 오묘한 智慧를 생각하니 신비롭기 그지없네요. ---맹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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