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동화 같은 이야기
낙엽 지고 억새가 흔들리는 쓸쓸한 날엔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허공을 자유로이 만끽하는 잠자리 처럼 그렇게 둘만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 날마다 보고픈 사람을 그리워 하자. 그리움이 익으면 떨어 지겠지... 흰 눈이 펑펑 쏟아져 쌓이기 전에 ...^^* ---맹물이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善惡의 彼岸 (선악의 피안)호반별장 '동화 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화같은 이야기(41) 들국화 (0) 2008.12.02 동화같은 이야기(45) 돌려 보내야 (0) 2008.11.13 동화 같은 이야기(47)단풍과 황혼 (0) 2008.11.12 동화 같은 이야기 (40) 도덕적 대상 (0) 2008.10.13 동화같은 이야기 (39) 행복은 작은 소망에 (0) 2008.10.0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