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자비의 등 내 마음 어두운 곳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등을 달아 놓고 싶습니다. 이 생명 다 할때 까지 꺼지지 않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맹물(성담)-------
'아름다운 도취(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품(性品)은 (0) | 2011.07.31 |
---|---|
첫 돌맞이 손자에게 (0) | 2011.06.05 |
이맘 보고 듣는 이 있으면 (0) | 2011.04.29 |
향기 (0) | 2011.04.29 |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 201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