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더위를 물러가라 비를 뿌리는데 더위는 미련이 남아 머뭇거리고 있군요. 지금 가면 내년 삼복에나 온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고 미워하지 맙시다. ----맹물입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화같은 이야기 (14) 효자들 소리 (0) | 2008.09.03 |
---|---|
동화같은 이야기 (13) 쉽게 부자가 되는길 (0) | 2008.09.03 |
동화 같은 이야기(36) 격(格)의 전수 (0) | 2008.07.26 |
동화 같은 이야기(35) 낙시 (0) | 2008.07.25 |
동화같은 이야기(11) <허수 총소리> (0) | 200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