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없는 지옥 어리석어 짓고 든다.....?> 뭔가 좀 이상하지요? 높은 신앙의 단계에 오르면 부처님이나 하나님은 내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방편인줄 알면 밖에 있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된답니다. ---------맹물(성담)이옵니다-------- 재료 : 은행나무 규격 : 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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