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存在)는 취산(聚散)이니
전후(前後)가 여여(如如)하고,
특성(特性) 또한 인연산물(因緣産物)이니
본질(本質)은 불거래(不去來)네.
인식(認識)의 빛(光) 빛추는 곳에
사물(事物)의 그림자 자취없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이
환지본처(還至本處)하니
그러려니,,,,,,,,,,,,,,
2012. 9. 5
--------맹물(性潭法師 柳海天)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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