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貪). 탐 내지 말고,
진(瞋). 화 내지 말고,
치(痴), 어리석지 말라...........
불교에서는 이를 삼독(三毒) 이라 한다.
오래 전에 처음 서각을 배울 때
문방구에서 마디카 몇 장을 구입해서
연습한 작품이라
애착이 가기에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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