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끝에
성담/ 유해천
고심 끝에 한 마디 물어 봅니다.
"하나님이시여!
왜 '튀르키에' 백성을 외면 하셨나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무거운 죄를 지었나요?
하나님도 막을 수 없었나요?
속 시원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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