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맹물/ 유해천
본래 고요의 땅
한 줄기 빛이 내려와
혼돈(混沌)이 일다.
잠자던 생명이
고개를 드니
반짝이는 눈에 두려움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바람에
죄(罪)의 파도가
끝없이 일고,
생명의 의지(意志)는
빛(光)으로 신(神)을 만들어
구원을 부른다.
본지(本地)는 그대로인데
중생(衆生)은 죄를 짓고
신(神)은 또 용서해 주고.............
구원
맹물/ 유해천
본래 고요의 땅
한 줄기 빛이 내려와
혼돈(混沌)이 일다.
잠자던 생명이
고개를 드니
반짝이는 눈에 두려움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바람에
죄(罪)의 파도가
끝없이 일고,
생명의 의지(意志)는
빛(光)으로 신(神)을 만들어
구원을 부른다.
본지(本地)는 그대로인데
중생(衆生)은 죄를 짓고
신(神)은 또 용서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