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아름다운 도취(詩)
신비로움 맹물/유해천 얼마를 기다렸나 이 세상을 건너 오려고 조상의 거룩한 창조의 씨로 새롭게 시작하는 생명들... 저들이 우주를 창조했고 주인이 저들이니 경이롭지 않은가? 생명의 이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