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남기고 싶은 글
국난이 아닐 때는 정치에 초연한 성직자가 성스러워 보이는데... 이권 다툼에 휩쓸린 뜻한 시위에 동참하는 성직자가 안스러워 보이는 군요. ----맹물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