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훈장의 쉼터입니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집을 지었는데 뒤에서 촬영했더니 꼭 창고 같지요?. ^^*
도로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입니다.
장미와 연산홍은 다 지고 가을 금송화가 짙은 향기를 발산 하는군요.^^*
1층 테라스에서 호수를 내려다 보고 촬영했어요.
사진 촬영 기술는 아직 초보를 면치 못해서......^^*
2층 테라스에 비치파라솔을 펴 놓았는데 바텐의자에 앉아 차 한잔을 마주하면 세상 근심 걱정 다 잊고
가슴이 확 열리는것 같더군요.^^*
뒤뜰에는 어린이 풀장이 있고 과일나무를 심었는데 지금 막 고구마를 케다가 씻고 있네요. 아들이..^^*
집 아래 숲 속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그 곳에 벤취도 만들어 놓았어요.
산책 하다가 좋은 명당에서 좀 쉬었다 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