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대기실에서... 마냥 행복한 모습이군요^^*
어느 '도사'가 신랑 신부에게 '가장 좋은 날' 이라 기에
일년 중에 가장 따듯(?)한 8월 2일에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두 딸과 아들과 예식장 앞에서..
식장에 들어가니 표정 관리가 잘 안되더군요.^^*
유명한 아들 이 주례 앞에서 맞 절....
아들과 며느리가, 낳아주시고 키워 주신 은혜을 잊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올리는 큰절을 박수로 답했다오^^*
페백실에서 짧은 덕담을 마치고....
'좋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터 (0) | 2009.09.28 |
---|---|
아름다운 모습 (0) | 2009.08.10 |
서각 첫 작품 (0) | 2009.07.03 |
호반별장에서 웨딩촬영 (0) | 2009.04.26 |
그네 의자와 시립 예술단 (0)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