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如是 (생사여시)
是無生死 (시무생사)
(죽고 사는 게 이것(?)인데
이것은 죽고 사는 게 없네.)
마음이 몸을 빠져나가면 죽었다 하니
죽고 사는게 마음이 아닌가?.
그런데 마음은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신령스러운 것이니
마음은 죽음이 없다네....
마음을 잘 다스리게
그것이 자네의 전부(全部)라네.
----맹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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