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眞理)에 대한 통각(通覺)은 오직 통각 하고자 하는 자아(自我)가 사라질 때 즉 자신(自身)을 실체(實體)라고 믿는 자신(찾는자)이 사라질 때(주관이 없을때=無我)에만 가능하다. 태어나기 이전의 나는 무었이였나? 그 상태에서 세상을 보라! 그것이 나의 진실한 모습이요 본성(本性)이 아닌가? ----------맹물이옵니다----------
진리(眞理)에 대한 통각(通覺)은 오직 통각 하고자 하는 자아(自我)가 사라질 때 즉 자신(自身)을 실체(實體)라고 믿는 자신(찾는자)이 사라질 때(주관이 없을때=無我)에만 가능하다. 태어나기 이전의 나는 무었이였나? 그 상태에서 세상을 보라! 그것이 나의 진실한 모습이요 본성(本性)이 아닌가? ----------맹물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