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識)은 능히
미래(未來)의 존재(存在)를 부르며
상속(相續)하여 생(生)하게 된다.
식(識)을 이르키는 원인(原因)과
식(識)으로 인(因)한 결과(結果)가
서로 맞물려 있다.
윤회(輪廻)의 동체(動體)가 식(識)이니
무아(無我)가 윤회(輪廻)하는
기이함이 풀리는구나~!
-----맹물(성담)입니다-----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알고는 있지만 (0) | 2024.10.17 |
---|---|
이름 3자 태우고 (0) | 2024.10.17 |
진리(眞理)에 대한 통각(通覺)은 (0) | 2010.07.30 |
창조주가 필요한가. (0) | 2010.02.12 |
마음(心) (0)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