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심(詩心) 맹물/유해천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모든 것은 나와 같은 소재(素材) 지, 수, 화, 풍,(地水火風) 그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태초의 본성(本性)으로 마음을 들여다 보자 인연(因緣)의 교감(交感)이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아름다워 경이로움을 느낄 때 나는 이미 행복(幸福)한 세상에 시인(詩人)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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