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생일이 음력 1월 29일이다.
베라와 세라가 칠순 기념 여행으로 동해안을 다녀온지라
집안에서 소박하게 선물을 받고 아들과 며느리가 외식을 시켜주었다.
큰딸과 작은 딸이 꽃다발과 화분을 가저오다.
작은 사위가 떡을 2박스나 마춰왔다.
보박한 내 서실
가족사진
26평 아파트 거실, 동반자가 국악인이라 가야금, 북, 장구,등이 있다.
요즘 켈리그라피체를 연습하고 있다.
8순에 시집을 내고 시화 전시회를 하고 싶어 연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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