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옛날에 순진한 총각 처녀가 결혼하여 49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올해가 동반자 고희(70)를 맞았으니, 두 딸들이 방학 기간이니 부모님 모시고 잠시 여행을 가기로하여,
2021년 1월 26일 동해안 정동진 썬크르주 호텔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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