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불망(死而不亡)
죽은 자는 죽은 줄 모르네.
죽어봐야 안다 하네.
이 몸은 자동차
운전자는 내 영혼이지,
차동차가 사고로 폐차되면
운전자는 다른 차를 구입하지.
영혼이 죽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러니 진짜 나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니
살아도 살아 있고 죽어도 살이 있답니다.
내 말을 믿는이는
죽음에 대한 걱정을 하지마세요.
천사가 이렇게 친절히 안내를 한답니다.~^^~
믿어야 좋은 글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려주고 보니 (1) | 2024.10.17 |
---|---|
거룩한 바보 (0) | 2024.10.17 |
매 맞는 신(神)이 있다. (0) | 2024.10.17 |
신(神)을 해부해 보자 (0) | 2024.10.17 |
아이러니한 말 한마디 (1)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