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시 (送詩) 2006. 12. 31 柳 海 天 본래의 모습을 보고 들으라 내 앞을 오고 가는 그림자 인데 물리(物理)의 현상(現相)은 보지도 못하고 인연(因緣)의 소리는 듣지도 못 했는데, 설익은 나이에 걸어둔 마음엔 또 한 해가 저므는 소리..... ----성담법사(맹물훈장)----
'아름다운 도취(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 시(송시) 2008. 12. 23 (0) | 2008.12.23 |
---|---|
송시 (송시) 2007년 (0) | 2008.12.15 |
송시(송시) 2005년 (0) | 2008.12.14 |
송시(송시) 2004 년 (0) | 2008.12.14 |
초 가을 (0) | 200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