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피안(善惡의 彼岸)호반별장

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본래 고요의 땅에 생명의 빛이..............

동화 같은 이야기

동화 같은 이야기 (3)

맹물훈장 2008. 6. 28. 08:46
우리의 기다림은
하루가 如三十秋라
하여 
삼 천년에 한 번씩
견우와 직녀처럼
잠깐 
만났다 헤어지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맹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