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피안(善惡의 彼岸)호반별장

선도 버리고 악도 버려라. 그것은 네 마음이 만든 것이니라.

본래 고요의 땅에 생명의 빛이..............

아름다운 도취(詩)

로즈

맹물훈장 2013. 6. 6. 20:57

    로즈 맹물/유해천 장미의 계절이 오면 설래는 마음을 보내고 싶다 내 고운 임의 추억 속으로 보채고 설래고 가슴 떨리던 향기로운 세월이 저만치 지나 갔는데 아직도 그리움의 뒤안길에 장미 한 송이 들고 아련한 여운 따라 서성이고 있으니,,,,,,,,,

'아름다운 도취(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지면  (0) 2013.10.23
세상이 날 위해  (0) 2013.06.28
그대 힘드신가요?  (0) 2013.06.01
인연 찾아 가는데  (0) 2013.05.20
존재(存在)의 다비(茶毘)  (0)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