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큰 딸과 사위가 부모님 효도 관광을 시켜드린다고

휴가를 내어 2박 3일 여행을 떠났었다.

10월 23일 청주서 아시아나항공으로 출발하여 오전 9시에

제주도에 도착했다.

좋은인연 ! 

좋은 여행!

제주 관음사 입구

관음사 사천왕 문 앞

황금 미륵부처님!

내 마음도 처음에는......

石佛의 마음과 같았었는데.............^^

다시 석불이 되고싶다.()

돌고래 쑈

잠수함 창밖에 27년 묵은 고기가 있다기에

지나가는 것을 보니 ............^^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산궁부리 정상.

갈대밭이 볼만했다.

감귤 농장 체험

국립 제주 박물관

서연이네 찻집에서.....

영화에 나왔던 집이라기에,..........

숙소는 라마다 호텔에서

제주도는 4번째 와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카페리호로 다녔는데,

3번째가 20여년 전에 한라산 등반이였으니 그 동안 많이도 변했다.

자녀들이 랜드카를 빌려 모시고 다니니 고마웠다.

자유여행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편안한 여행이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