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맹물/유해천
모든 생명체는
대 자연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받아들이네.
풀도 나무도 곤충도
새와 동물도
자기만의 지혜와 법칙과
세계가 있나 보다.
나와 같지 않은
상대의 소중한 마음을
내가 먼저 읽고 존중하자.
그도 나를 이해하고
다가오면
참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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